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 한~지고 푸♪~짐♪ 한 제~사를 장막에서 올리리라~♪
11월15일(주), 천주교 사강성당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하느님과 농부들이 함께 지은 농산물을
주님 제단에 정성껏 올려, 주님께 드리는 추수 감사 미사가 있었습니다.
11월15일(주), 천주교 사강성당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하느님과 농부들이 함께 지은 농산물을
주님 제단에 정성껏 올려, 주님께 드리는 추수 감사 미사가 있었습니다.


각 구역마다, 한 해 동안 제때에 비를 주시고 알맞은 햇살과 살랑대는 바람까지 알맞게 불게 하시어 가지마다,
꼬투리마다 실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신 하느님께 기쁜 마음, 감사한 마음, 가득히 담아 드린 푸짐한 제사에 모두가
흐뭇한 마음이었답니다.


오늘따라 제대의 꽃꽂이도 더욱 화사하게 제대를 빛내 주었고, 모두의 얼굴들도 환하게 빛나고 예뻐 보이는 하루였답니다.

이, 아름다운 제사 분향 같게 하옵소서.


봉헌 자 들을 대표하여 본당 총 회장님께서 주례사제께 예물을 드리고.....




한 해, 동안 수고한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흥겨운 잔칫상에 가족들이 둘러 앉아 솜씨 좋기로 정평이 난
‘성가정표 국수’와 떡, 고기, 과일을 나누며 오가는 이야기, 잔치집에 빠질 수 없는 정겨운 모습이지요.
사진 : 김 다미아노, 글 : 김 루치아
원본사진다운받기 : http://sskim.mvix.net/200911/20091115t.zip
< 기사 제공 : 사강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