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9개 본당의 소공동체 봉사자 600 여 명이 함께 정동진으로 기차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무궁화호 첫째 칸에 저희 사강 성당의 60 여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정동진 여행이 계획되면서부터, 몇 개월간을 인원 점검 및, 승, 하차시 인원 확인 등, 한 사람, 한사람을
빈틈없이 챙기시느라, 수고해 주신 윤 안드레아 소공동체 구역 분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당에서나 여행지에서나 이 두 부부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지요!
사방 어디를 보아도 그림이 되는 자연, 맑은 개울과 멋진 소나무의 조화가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그 유명한 동해의 일출을 기다리며, 한 겨울을 무색케 하는 찬 공기임에도 불구하고 꼼짝도 하지 않고,
동녘 하늘을 응시하는 기대에 찬 시선들.....
드디어 장엄하게 떠오르는 동해의 태양! 이처럼 깨끗하고 둥근 모습 그대로의 일출을 보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이 광경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두들 탄성을 올렸지요.
이웃 성당의 판촉? 응원팀의 익살스러운 포즈 정말로 유쾌, 통쾌, 상쾌한 못 말리는 자매님 파이팅!!
사진: 이 마태오, 글 : 김 루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