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선 지난 1년을 바오로 (1년 동안 사도 바오로의 삶과 모범을 따르는 특별 희년) 해로 정하고 탄생 200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일 년을 보내 왔다.
바오로 해의 폐막미사가 6월 28일(주일) 10시에 정자동 주교좌 한국 순교 성인 성당 3층 대강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집전으로 거행되었다.
사도 바오로 탄생 2000주년을 기념하여 온 보편교회의 바오로 해가 6월 29일로써 막을 내리는 바, 사도 성 베드로와 바오로 대축일인 29일이 월요일인 관계로 수원교구에서는 각 본당에서 신자들이 많이 참여하는 6월 28일 주일로 앞당겨서 폐막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이용훈 주교는 '선교의 대상' 이란 주제의 강론에서, " 신앙생활을 단순히 주일 미사 참례나, 저녁 기도를 하는 것으로, 이로써 신앙인의 역할을 다하는 것으로 여긴다면 초라하며, 이는 사교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주님께 교회를 바치면서 선교에 매진할 수 있는 참신앙인이 되자. 우리 지역은 주님의 해를 선포하면서 순교 하신 성인이 많았다. 순교자들이 가졌던 열정, 순수 등을 신자, 공동체가 본받고 살아 가야 합니다. 아울러 바오로 해를 끝내면서 사제의 해를 잘 지내야 합니다." 라고 전했다.
원본사진 다운받기 : http://sskim.mvix.net/2009/20090628t.z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