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실적 높이기보다 표지판 정비를...
송산면은 <재래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탓으로 제법 옛 모습이 현대적인 모습으로 개선되는 바이다.
수 억원이 들어 간 재래 시장 아케이드 공사, 온누리 상품권 도입, 등등...
여러 방면으로 재래 시장 살리기에 여념이 없다.
또한, 기존에 있던 회 센타의 낙후된 시설은 현대식으로 개,보수가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러나, 여타 마을이 그러하듯이, 피해 갈 수 없는 문제가 있으니 바로 주차 문제이다.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 악이라 할 만큼 밀접한 문제이니, 달리 해결책을 바랄 수도 없지만,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송산의 첫 인상과 화성시의 신뢰 문제이다.
송산면 읍내라 할 수 있는 사강은 크게 네 군데의 통과 도로가 있다.
회센타를 경유하는 맨 좌측(서신 방향으로 볼때) 과 재래 시장을 통과하는 소방도로, 예전부터 있었던 송산 포도 길(일명, 구길), 새로 생긴 면사무소를 지나는 윗길이 그것이다.
회 센타의 환경 개선 사업으로 인한 주차장 확보와 재래 시장의 아케이드 공사로 인한 주차 단속의 어려움 때문일까?
그렇지 않아도 회 센타개선 사업, 재래 시장 개선 사업 등에서 소외되어 아직도 읍내에선 7 -80 년대 거리를 볼 수 있는 구길에서
이번엔 주차 단속이라는 복병까지 맞은 샘이다.
전봇대에 작게 붙어 있는 주정차금지푯말이 전부인 도로엔 연실 외지인 차량이 주차 단속에 여지 없이 걸려 든다.
주차단속원은 주민의 아이가 깬다는 민원을 무기 삼아 경고 방송도 하지 않고, 소리 없이 왔다가 슬며시 사라진다. 마치 도둑 고양이처럼.
오는 시간 또한 일정하다. 주 중 오전 11시 - 12시 사이, 토요일,일요일은 쉬는 모양이다. 이후엔 평화롭다.
주위에 공영 주차장이 없는것도 아니다. 다만, 진입로 표지가 없어 근거리(50M)이지만 외지인이 알 도리가 없을 뿐. 그래서 주차 단속하기엔 더없이 좋은 장소인 것이다.
바로 밑 소방도로엔 비슷한 모양의 도로이지만, 그 곳엔 100m도 넘게 가변 차로 주차가 되어 있다. 이들은 단속 대상이 아니기라도 하듯 그냥 스쳐 지나친다..
진정한 도로 흐름을 위한 주차 단속엔 이의가 없다. 불법 주차의 피해에는 너와 내가 없으므로.
다만, 단속 이전의 조치로, 식별하기 쉬운 주차 단속 구간 안내 표지판과 아울러 바로 옆의 공용주차장을 지시하는 이정표 따위 만이라도 있다면, 초행길 외지인의 봉변만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의 주차 단속은 송산면과 화성시,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전시 행정일 뿐이다. 최근 환경개선사업으로 바뀐 회센타 전경 그들이 온다,,, 덜덜덜 외지인이 보기엔 전봇대에 작게 붙어있는 주정차 단속이란 푯말은 의미가 없어 보인다. 바로 우측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영주차장이지만 이무런 안내판이 없다. 공영주차장의 모습 재래시장을 경우하는 소방도로 가변주차 주차단속하기에 좋은 구길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