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29일) 영결식을 끝으로 <천안함 침몰 사고> 희생 장병들은 대전 현충원에 안장 되어 영면에 듭니다.
사건 발생 한 달 여, 아직도 침몰 원인의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은 채, 구구한 추측만 무성하지만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 장병들은 국가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 순직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46명, 희생된 장병들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천안함 실종자 구조 작업에 참여했다 유명을 달리 한 故 한 주호 준위를 비롯한 군 장병들과, 금양 98호 선원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끝으로. 이번 희생자 중, 우리 고장과 연고가 있으신 장병들의 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