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의 한파로 소득이 줄고 소비가 줄어 서민의 하루 살이가 팍팍한 요즘, 대형 유통 업체의 진출로 골목 상권까지 위협 당하는 상황을 타개해 보고자 전문가에게 용역을 주어 현재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모임을 갖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1일 오후 2시. 새마을 금고 3층에서 경희대 경영 대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주민들은 최근 개발 바람이 불고 있는 송산면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되려 불황에 시름한다는 하소연이 여기 저기에서 흘러 나왔다.

  사강 시장은, 크게 윗 동네, 아케이드 시장, 회 단지의 3개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구역 별로 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으므로, 문제의 대한 접근과 처방도 각기 달라야 할 것이다.


   윗 동네 - 동네의 주 도로로서, 교통의 불편과 함께 주차 난이 심각하여, 연계 교통 수단인 마을 버스마저 운행을 중단할 만큼 정비가 시급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민들도 왕래를 꺼리는 상태.

 

  아케이드 시장 - 매장의 수가 부족하고, 취급 품목이 빈약하여, 내방객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함으로써 마트 등 대형 유통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린다.


  ### 표출된 의견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회 단지의 의견은 다음 시간에 듣기로 하였습니다.


<글, 사진. 김성삼.>

 

  동영상으로 보기  http://freefog2.cafe24.com/view.php?key=16697  

200909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