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井里<쌍정리>

대부분 구릉지대로 이루어진 이곳은 바닷가에 접해 있는데, 마을 두 곳에 큰 우물이 있어 쌍정리(雙井里)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덕우물(德井洞) : 지형이 새우등과 같이 생겨 물이 없는 마을이었으나 새우등 너머에 우물을 판 뒤부터 물을 풍족하게 얻을 수 있었다는 데서 덕우물(德井里)이란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매위·: 鷹峰洞·매머리 마을의 지형이 매의 머리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매봉동(鷹峰洞)·매머리·매위 등으로 불려 졌다고 한다.

福井洞·石井洞 : 옛부터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우물에 연고 되어 복정동(福井洞) 또는 석정동(石井洞)이라고 불려졌다.

新村洞 한국전쟁 후 옹진군 및 연백군 피난민들이 정착, 새로운 마을을 이루었다 하여 신촌동(新村洞)으로 불려지게 되었다고한다.

큰우물·大井洞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우물은 주민들에게 식수는 물론 농업용수로 이용되어 큰우물 또는 대정동(大井洞)으 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