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에서 <제8회 화성시 꽃 전시회>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배)가 주관하고, 화성시 꽃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이광춘)의 주최로 2009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꽃과 사람 그리고 화성시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화성시에서 화훼농을 하는 150여 농가의 꽃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주최측에 따르면 "작년에서부터 유채꽃을 키우고, 겨울에 가온(온실에 난방을 한다는 뜻)을 하여 이 시기에 꽃이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테마별로 꽃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화성시 공예사업협동조합의 공예품을 전시한 '공예품관'을 비롯하여 곤충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곤충관'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꽃들을 전시한 '자생관', 그리고 꽃 콘테스트관 등 볼 거리가 풍성하게 전시되고 있다.

 또한 야외에서는 공예품 체험관, 경기도 요트대회를 알리는 요트 보트 쇼관, 화성시의 통합 브랜드인 햇살드리관, 화성시의 체험교육농장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와 꽃 직거래장으로 이루어 졌다.

 야외에 심어 진 유채꽃은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으로 안내한다.

 

 화성 꽃 전시회를 알리는 애드벌룬이 하늘 높이 펄럭이고 있다.

 

 꽃 전시장을 들어 서면 자연의 조화와 만난다.

 

 꽃전시장 입구-꽃과 사람 그리고 화성시와 함께라는 표어와 그 안이 꽃 전시장임과 동시와 꽃향이

가득 배어 나온다.

 

 꽃 전시장 한 쪽을 지키고 있는 연꽃-수중 군자라 했던가.

 

 하늘을 받치고 있는 꽃세상이다.

 

 칼랑코에라는 꽃이 향을 뿜어 고 있다.

 

 화성의 화훼농가의 자랑거리인 호접란-그 자태가 도도하다.

 

 절화(자르는 꽃)를 이용한 꽃꽂이 작품 하나-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에 담기가 민망하여 한 컷만 간신히 잡았다.
실물은 사진보다 훨씬 아름답다.

 

 이제 곤충들과의 만남이다.

 

 아이 손 어른 손 할 것 없이 만진다. 스트레스에 죽은 곤충도 몇 마리 있다.
남을 위한 배려는 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오는 사람들도 똑같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자세가 아닐까.

 

 장수풍뎅이의 지친 모습이다.

 

 꽃 전시회의 하일 라이트 콘테스트관.

 

 이번의 대상은 호접란을 재배하는 박정근씨에게로 그 영광이 돌아갔다.

맨 위 사진이 대상을 받은 호접란의 상세,

아래 왼쪽이 대상을 받은 전체 모습,

아래 오른쪽은 금강을 받은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응모한 작품 수는 200여 작품에 이른다.

 

 자생식물관으로 이동을 해 본다.

 

 우리의 식물이다.

 

 자생관 일부 모습.

 

 공예 작품관이다.

 

 많은 관람객이 화성의 공예품을 감상하고 있다.

 

 작품 앞의 푯말의 뜻은 만지지 말아 달라는 것 같은데 주무르고 만지고 두드리는
관람객이 많은 것을 보고 참 의아했다.

 야외에 재배된 유채꽃밭-벌과 나비들이 춤을 춘다.

 

 유채꽃 밭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운 꽃밭을 들어가 망가트려 놨다.-예쁜 우리 아가 사진을 찍고,
우리 애인 사진도 찍고, 우리 부모님 사진도 찍고,
본인의 사진도 한 장 찍었을 뿐이다.

 

 야외에 마련된 공예체험관, 요트 보트 안내관, 햇살드리관, 농촌체험교육관 등이 있다.

 

 야외에는 농장에서 직송한 싸게 파는 꽃들이 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