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꽃과 사람 그리고 화성시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화성시에서 화훼농을 하는 150여 농가의 꽃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주최측에 따르면 "작년에서부터 유채꽃을 키우고, 겨울에 가온(온실에 난방을 한다는 뜻)을 하여 이 시기에 꽃이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테마별로 꽃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화성시 공예사업협동조합의 공예품을 전시한 '공예품관'을 비롯하여 곤충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곤충관'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꽃들을 전시한 '자생관', 그리고 꽃 콘테스트관 등 볼 거리가 풍성하게 전시되고 있다.
또한 야외에서는 공예품 체험관, 경기도 요트대회를 알리는 요트 보트 쇼관, 화성시의 통합 브랜드인 햇살드리관, 화성시의 체험교육농장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와 꽃 직거래장으로 이루어 졌다.
야외에 심어 진 유채꽃은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으로 안내한다.
화성 꽃 전시회를 알리는 애드벌룬이 하늘 높이 펄럭이고 있다.
꽃 전시장을 들어 서면 자연의 조화와 만난다.
꽃전시장 입구-꽃과 사람 그리고 화성시와 함께라는 표어와 그 안이 꽃 전시장임과 동시와 꽃향이
가득 배어 나온다.
꽃 전시장 한 쪽을 지키고 있는 연꽃-수중 군자라 했던가.
하늘을 받치고 있는 꽃세상이다.
칼랑코에라는 꽃이 향을 뿜어 고 있다.
화성의 화훼농가의 자랑거리인 호접란-그 자태가 도도하다.
절화(자르는 꽃)를 이용한 꽃꽂이 작품 하나-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에 담기가 민망하여 한 컷만 간신히 잡았다.
실물은 사진보다 훨씬 아름답다.
이제 곤충들과의 만남이다.
아이 손 어른 손 할 것 없이 만진다. 스트레스에 죽은 곤충도 몇 마리 있다.
남을 위한 배려는 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오는 사람들도 똑같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자세가 아닐까.
장수풍뎅이의 지친 모습이다.
꽃 전시회의 하일 라이트 콘테스트관.
이번의 대상은 호접란을 재배하는 박정근씨에게로 그 영광이 돌아갔다.
맨 위 사진이 대상을 받은 호접란의 상세,
아래 왼쪽이 대상을 받은 전체 모습,
아래 오른쪽은 금강을 받은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응모한 작품 수는 200여 작품에 이른다.
자생식물관으로 이동을 해 본다.
우리의 식물이다.
자생관 일부 모습.
공예 작품관이다.
많은 관람객이 화성의 공예품을 감상하고 있다.
작품 앞의 푯말의 뜻은 만지지 말아 달라는 것 같은데 주무르고 만지고 두드리는
관람객이 많은 것을 보고 참 의아했다.
야외에 재배된 유채꽃밭-벌과 나비들이 춤을 춘다.
유채꽃 밭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운 꽃밭을 들어가 망가트려 놨다.-예쁜 우리 아가 사진을 찍고,
우리 애인 사진도 찍고, 우리 부모님 사진도 찍고,
본인의 사진도 한 장 찍었을 뿐이다.
야외에 마련된 공예체험관, 요트 보트 안내관, 햇살드리관, 농촌체험교육관 등이 있다.
야외에는 농장에서 직송한 싸게 파는 꽃들이 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