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지구 개발사업은 70년대 논의되기 시작해 85년 8월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정부는 86년 7월 시화 방조제 사업이 포함된 1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후로 20여 년이 흐른 지금도 갈팡 질팡하는 시화호 개발사업을 엿볼 수 있다. 그 연장선 상에 있는 송산 그린 시티 이주자 연합회를 찾아,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형도, 음도,삼존리 3개 면, 500가구, 600여 세대가 회원이며, 각 지역마다 대책위가 있다고 한다. 그 대책위를 한 데 묶어 구심점이 되는 단체가 송산 그린 시티 이주 연합회(회장 박영춘) 인 것이다.
"첫 보상이 있은 후 14년이 흘렀습니다. 정부의 등한시로 인해 우린 황금 어장을 잃었습니다." 첫 마디를 들을 때부터 우린 무거운 맘을 추스리기가 어려웠다.
수자원 공사에서 실시 하려는 이주 대책은 그야말로 법 테두리 안에서 행해 지고 있는 것이다. 이게 우리 이주민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린 정당한 보상(이주)을 위하여 끊임 없이 수자원 공사와의 토론에 참여해 단결된모습을 보일 것이다.
위원장의 말을 지면에 옮기려니 상당히 조심스럽다. 우린(송산 인터넷 소식팀) 아직 열악하여, 위원장의 발언의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다 적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같은 고민을 하려 한다.
13일 수자원공사와 협상토론에 제출했던 요구사항문서입니다. (클릭후 저장)
http://www.songsan.org/2009/20090813.hwp

이주자 연합회 위원장 박영춘
인터뷰 동상상 보기 : http://freefog2.cafe24.com/view.php?key=15691
인터뷰 동상상 원본 다운 받기 : http://sskim.mvix.net/2009/20090811mov.w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