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 하면 무슨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
아마도 10명 중 8명은 '송산 포도'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언제 부터인가, (아니, 몇 십년 전 부터죠.) 포도의 고장으로 탈바꿈을 멋지게 했답니다, 해마다 송산 포도 축제라 하여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를 만날 수 있죠..
이번 2009년도 포도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농협 직판장에 포도를 출하한 원섭 농원 ( 대표 : 이원섭, 29세, 천등 2리 소재.) 을 찾아 이른 수확의 비결과 포도 농가로서의 바램을 함께 들어 보았습니다.
포도를 일찍 출하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
"포도 재배는 하우스 안에서 길러야 하는 것은 기본이죠, 그래야 포도가 일반 밭 (노지 포도라 함.) 에서 작목하는것 보다 빠르죠, 하지만, 다 같은 하우스 포도가 아니랍니다. 포도 나무 가운데 사이로 물을 많이 있게 하여 낮에 데워 진 물이 밤에도 온도가 유지되는것이죠. 수량 이 중요한 것인 데, 폭이 50센티미터라고 보면, 저희 하우스의 경우, 약 한 주름에 3톤의 물이 있는 샘입니다. "
출하 해 보니 가격은 어떻던가요 ?
"지금 출하 해 보니 작년엔 4 - 5만 원 대였지만 올핸 경기가 안 좋아서인지 3만 원 대를 받고 있네요.."
앞으로의 바램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 해 주시지요 ?
"송산면도 마도면처럼 농민이 직접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농민이 직접 자기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팔아 봄으로서 소비자의 취향을 알아 볼 수 있고, 또 농가 소득도 올라 가고요... 굳이 장소까지 말씀드리자면 송산면 사무소 광장 혹은 공룡알 화석지 같은, 주민 혹은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곳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계획으론 포도 자동화 시설을 할 예정입니다. "
송산 포도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해 맑은 미소와 함께 이야기를 접었습니다. 아주 가까운곳에 아주 건설적인 젊은 농부를 본 느낌은 '이래서 송산면의 미래는 밝다' 였습니다.


원섭농원 : 대표 이원섭 전화번호 : 031-357-2069 010-5113-1936
글 사진 : 한성규 명예기자
원본사진 다운받기 http://sskim.mvix.net/2009/20090709t.zip 사용시 출처표시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