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6
산업화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세월이 더해 감에 따라 고령화로 인한 노둉력 감소로 이어지며,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의 따른 노동력 부족을 타개하고, 생산력을 증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협이 추진하는 <농기계 은행> 사업이 농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농기계 은행> 사업은, 농협이 자체 예산으로 농기계를 구입 한 후, 사정이 있어 경작이 어려운 농가의 신청을 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직접 혹은 책임운영 농만에 위탁하여 대리 경작하는 것을 말한다.
대리 경작을 희망하는 농민은 <농기계 은행> 이 있는 지역 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 9일, 송산면 용포리에서 <농기계 은행> 발대식을 갖고, 영농 작업의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하기 위하여 최형근(화성시 부시장)을 비롯, 농림부 관계자, 농협 중앙회장, 각 지역 농협 조합장 등 250 여 명의 내, 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글, 조용구. 사진, 한윤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