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한국 전기안전 공사 경기 지역 본부가 4월 28일 송산면 칠곡리 마을 회관에서 ‘전기 재해 없는 마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청 박헌영 자치 행정 국장과 한국 전기 안전 공사 이기종 경기 본부장을 비롯해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 됨에 따라 시와 한전은 올 연말까지 9개월 간 칠곡리 마을의 50여 가구에 대한 전기 시설 안전 점검을 하게 된다.

 또한 노후 된 전기 시설은 무료로 교체해 전기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된다.

 '전기 재해 없는 마을'은 전기 안전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마을 전체를 전기 재해로 부터 보호하는 사업이다.

 화성시와 한전은 2005년 부터 '전기 재해 없는 마을' 협약을 체결해 주택 250여 가구, 농사용 전기 설비 95개 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하고 낡은 전기 시설은 교체 함으로써 대표적인 전기 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기사제공  (아세아 뉴스통신노호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