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오늘) 오후 5시 경, 용포 2리(김경훈 씨)의 농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벼를 말리고 있던 창고에서 발화된 것으로 미루어, 전기 누전을 화재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물 구조가 일체형으로 창고와 주거용 건물이 연결되어, 일순 소방대를 긴장시켰으나, 다행히 건물은 피해를 보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창고와 건조 중인 벼 등의 손실이 있었으나, 인명 피해가 없음은 그나마 위안이 아닐 수 없다.
<글, 사진. 김성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