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3-001.jpg

20090903-002.jpg

20090903-003.jpg

 포도의 고장인 송산 고을은 달콤한 포도 내음으로 가득하고, 포도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은 바쁘기만 하다.

 

마산포(고포 1리) 에서 29년 동안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이해탁, 문화자 부부의 가정을 찾아 올해의 작황과 시세, 그리고 출하과정을 취재해 보았다.

 

"올해는 알솎음을 철저히 하고 더욱 신경을 많이 썻어요.

 그래서인지 노지포도를 8월24일부터 출하하고 있으며 유명 백화점에 납품하는 유통 업체와 계약을 맺어 출하를 하니, 노력한 만큼의 값을 받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 송산포도 2009 대한민국 고객감동 선발대회 ' 에서 대상을 받은 유통업체에서 우수농가에 전달하는 감사패를 받게 되어 기쁘다는 이해탁 생산자님의 말씀을 들으며,

조금전 먹어본 포도 맛과 그림 같은 포도송이들을 보니 과연 우수농가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에 인접한 마산포는 일조량이 좋고 조개껍질과 폐화석이 토질에 좋은 영향을 미쳐 포도농사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에서는 자체적으로 포도 작목반을 운영하여 농가에 많은 정보와 교육, 그리고 연수를 통한 농사기법도 알려 주어, 마을 주민의 70%가 포도농사를 짓고 있으며 당도와 품질이 우수하여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하다.

 

20090903-004.jpg

 

백화점으로의 출하는 포장이 까다롭고 일손을 더욱 필요로 해 어려운 점도 있지만, 송산포도의 브랜드화와 차별화로 값과 가치를 올릴 수 있음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포도작업에 열중하고 계신 가족들의 모습

 

20090903-005.jpg

 

포도나무와 잎사귀를 잘 관리해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이해탁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취재에 응해 주시고, 넉넉한 인심으로 맛있는 포도까지 싸 주심에 감사드리며, 송산포도가 더욱 신뢰 받고 인정받아 모든 농가의 수익이 증대되길 바램해 보았다.                 ( 연락처 : 016-9591-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