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1시37분쯤 송산(장안빌라) 1층에서 불이나 2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주인 A씨(40)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거실과 주방 등 집안 내부 56㎡가 타 237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관할 소방서는 펑하는 폭발소리에 이어 불길이 치솟았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과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