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명 유래

 

馬山里<마산리>

 

 
 
산의 형세가 마치 말의 모습고 흡사하다고 하여 마산리(馬山里)로 불려졌다고 한다. ○갓마루·月峴·冠峴洞 이곳의 지형이 마치 갓을 쓴 것과 같다고 하여 갓마루 또는 관현동(冠峴洞)으로, 또 달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월현(月峴)으로 불려졌다고 한다. ○다루게·月峴洞 마을의 지형이 달과 같이 생겼다는 데서 다루게 (달을 가리키는 古語) 또는 월현동(月峴洞)으로 불리게 되었 다고 한다. ○도도물 옛부터 이곳은 샘물이 풍부하였는데, 하루는 산돼지가 마을로 내려 와 주둥이로 판 곳에 샘이 나와 이 샘을 식수로 사용하면서 도도물이라 불렸다고 한다. ○도말(道村)·道井洞 마을의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여 선비들이 몸과 마음을 수양하기 위해 이곳을 자주 찾았다는 데서 도정동(道井洞) 또는 도말(道村)이라 불려졌다고 한다. ○長門西新面 田谷里 앞 바다에서 이곳까지 좁고 긴 갯골이 나고 또한 포구가 있어 인천·충청도 등지의 배들이 자 주 드나들었다고 하여 장문(長門)이라 불려졌다고 한다. ○태마당 옛날 소작농들이 편편한 잔디밭으로 이루어진 이곳에서 곡식을 털어, 지주 집으로 옮겼다고 태마당이라 불려 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