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곤파스의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언론 보도를 수일 전부터 접하긴 하였으나, 그 위력을 실감하지는 못하던 차에 세찬 비바람의 기세로 소란스러운 집 안팎의 소음으로 새벽 잠을 설치고 서둘러 나온 출근 길의 광경이란.....
가로수가 뽑히고, 현수막과 간판 등의 가설물이 날아 가 길바닥에 뒹굴고, 시설물이 부서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고, 단전, 단수와 함께 기지국 시설이 피해를 입어 휴대폰 등이 불통 되기도 하였다. (일부 지역은 현재도 복구 진행 중)
농작물도 예외는 아니어서 출하를 앞둔 과실 등이 낙과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